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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루틴

봄에 어울리는 향기템 추천 인기 향수와 바디로션 총정리

by 라쥬 2025. 3. 31.

계절이 바뀌면 옷장만 바꾸는 게 아니라 향기 루틴도 바뀌어야 한다. 겨울엔 따뜻하고 묵직한 우디, 스파이시 계열이 어울렸다면 봄에는 가볍고 산뜻하며 생기 있는 향이 더 잘 어울린다. 공기도 살랑이고 마음까지 설레는 봄이라는 계절에 딱 어울리는 봄과 어울리는 향 계열과 향기템들을 추천해 본다. 
 
 

봄에 어울리는 향 계열 추천 


■ 플로럴 계열 

  • 체리 블로썸 (Cherry Blossom)
    벚꽃처럼 가볍고 깨끗한 향 은은한 꽃향기와 약간의 과일향이 섞인 듯한 달콤함도 느껴진다. 이름 답게 봄바람에 흩날리는 벚꽃 같은 향.
    너무 성숙하지 않고 소녀 감성 있는 향으로 부담없이 부드럽게 뿌리기 좋다. 
  • 피오니 (Peony)
    작약이라는 봄 대표 꽃의 영어 이름인 피오니는 풍성하고 우아한 꽃향기로 맑은 장미라고도 불린다.
    우아하면서도 상큼한 여인의 향기가 떠오르는 피오니는 장미보다 더 부드럽고 상큼한 느낌의 향이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은 향! 
  • 로즈 (Rose)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움의 대표향, 진하고 풍부한 장미향은 제품에 따라 맑고 투명한 로즈부터 묵직한 다마스크까지 다양하다. 클래식하면서도 로맨틱한 느낌인 로즈향은 여성스러움, 성숙함, 우아한 분위기가 떠오른다. 
  • 라벤더 (Lavender)
    지중해 지역에서 자라는 허브 식 물인 라벤더의 향은 허브, 플로럴, 우디, 파우더리함이 절묘하게 섞인 깊이 있고 조화로운 향이다. 라벤더의 주성분인 리날룰(Linalool)은 스트레스 완화, 불안 감소, 심신 안정, 숙면 유도등에도 효과적이어서 마음을 진정시키고 안정감을 주는데 도움이 된다. 포근하고 맑은 향이 봄과 잘 어울려서 봄에 어울리는 향으로 추천한다.

■ 시트러스 계열

  • 오렌지 블로썸 (Orange Blossom)
    오렌지 나무에서 피는 흰색 꽃에서 추출한 향이라서 과일 오렌지와는 다르게, 꽃 향이 섞인 부드럽고 따뜻한  향이다. 상큼한데 너무 쨍하지 않아서 맑고 따뜻한 분위기이다. 은은하고 여성스러운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제격인 향. 
  • 베르가못 (Bergamot)
    이탈리아산 감굴류 과일에서 추출한 향이다. 레몬보다 부드럽고, 쌉쌀한 청량감이 느껴진다.  지적이고 깔끔한 분위기의 베르가못 향은 향수 베이스로도 자주 쓰이는 시트러스계의 기본 향이다. 
  • 자몽 (Grapefruit)
    톡 쏘는 상큼함의 대명사인 자몽은 달달하면서도 상큼함이 확 살아있는 매력적인 향이다. 향기만 맡아도 발랄하고 생기 있는 느낌이 전해지는 기분 좋아지는 향.
  • 레몬 (Lemon)
    청결하고 상쾌한 대표적인 시트러스 향. 익숙한 청량하고 상큼한 향인 레몬은 깨끗한 느낌, 상쾌함, 리프레시 분위기가 느껴진다. 청량함 가득한 향이라 봄부터 여름까지 쓰기에 딱 좋다. 

■ 그린&허브 

  • 레몬그라스 (Lemongrass)
    허브 같지만 시트러스 향도 있는 개운항 향으로 레몬처럼 상큼하면서, 허브 특유의 시원하고  쌉쌀한 풀 향이 난다. 레몬그라스의 주요 성분인 시트랄(Citral)은 자율신경계(교감신경)를 진정시키는 역할을 하며 진정, 이완, 스트레스 완화 작용에도 탁월해서 아로마 테라피에서도 기본 향으로 자주 사용된다. 단순히 상큼한 향이 아니라 뇌를 안정시키고 마음을 맑게 해주는 식물의 향인 레몬그라스는 겨울 내내 묵은 기분을 정리하고, 새로 시작하고 싶은 봄날에 딱 어울린다.
  • 바질 (Basil)
    허브 향기 중에서도 독특하고 묘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는 바질은 살짝 단내도 나면서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이 든다.
    약간 중성적인 느낌도 있는 향이라 달달하거나, 소녀스러운 분위기보단 쿨내 나는 향이 끌릴 때 사용하시면 좋다. 
  • 그린티 (Green Tea)
    부드럽고 투명한 향, 잔잔하게 오래가는 베이스인 그린티는 익숙한 녹차의 향이지만, 향수에서는 굉장히 맑은 느낌이 든다. 풀잎향에 미세하게 느껴지는 쌉쌀함이 매력인 그린티. 잔향이 은은해서 부담스럽지 않게 데일리 향으로 활용하기 좋다. 


봄에 어울리는 인기 향기템 총정리


■ 플로럴 계열 향수&바디로션 추천 

출처 : 네이버 검색

록시땅 체리블로썸 바디로션 

봄에 잘 어울리는 가볍고 맑은 벚꽃 향으로 제형도 묽고 산뜻한 로션 타입이라 발림성, 흡수력도 좋다. 
잔향도 은은하게 지속돼서 봄 향기템으로 딱! 
 

출처 : 네이버 검색

조말론 피오니 앤 블로쉬 스웨이드 코롱 

사랑스럽고 상큼한 꽃 향으로 덧 뿌리기 좋을 정도로 부담 없는 향으로 데일리 향수로 인기가 좋다.
 

출처 : 디올 화보

디올 미스 디올 바디밀크 

로즈와 시트러스의 조합! 가볍고 부드러운 밀크 타입으로 흡수가 빨라서 끈적임이 없다. 
향의 지속력이 높아서 향수 없이도 충분한 잔향이다.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고급스러운 향을 찾으시면 추천드린다.
 

출처 : 네이버 검색

러쉬 슬리피 바디로션

강하지 않은 라벤더향이 포근하고 크리미 하게 블렌딩 된 제품으로 향의 중심인 라벤더와 바닐라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통카빈, 플로럴 하면서 묘한 매력이 있는 일랑일랑 이 세 가지의 향이 매우 조화롭게 섞여있다. 포근한 보라색 이불속에 있는 기분이 들 정도로 잔향이 편안하고, 러쉬 슬리피 계열 아이템들 모두 잠이 잘 오는 향기템으로 유명하다. 스트레스 많은 날, 휴식할 때 힐링루틴으로 사용하기 좋은 바디로션! 


■ 시트러스 계열 향기&바디로션 추천 

출처 : 네이버 검색

조말론 오렌지 블로썸 코롱 

가벼운 오렌지 꽃 향이 메인, 은은한 화이트 플로럴과 시트러스 계열의 상큼함이 함께 느껴진다. 
자연스러운 플로럴 향이라 너무 무겁거나 달달한 향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추천드린다. 
 

출처 : 롯데백화점 홈페이지

르 라보 베르가못 22 

상쾌하고 깊이감 있는 시트러스 향을 경험할 수 있는  르 라보 베르가못 22 
깔끔한 시트러스 향으로 남녀 공용으로 인기 있는 제품으로 지속력도 6시간 이상으로 좋은 편이다. 
고급스러운 시트러스 향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린다. 
 

출처 : 네이버 검색

조말론 그레이프프루트 코롱 

생기 넘치는 자몽향 향수하면 딱 떠오르는 향수. 상쾌한 잔향이 매력적이어서 기분 전환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출처 : 네이버 검색

록시땅 시트러스 버베나 바디로션 

상큼한 시트러스와 풀내음이 어우러진 록시땅 시트러스 버베나 바디로션은 
무건운 향이 싫은 봄, 여름 시즌에 딱 찰떡같이 어울리는 향이다. 


■ 그린티,허브 계열 향수&바디로션 추천 

출처 : 네이버 검색

카르마카멧 레몬그라스 바디로션 

태국의 대표 아로마 브랜드인 카르마카멧의 베스트 향인 레몬그라스. 상큼한 레몬과 허브의 조화로 청량감이 뛰어난 향이라서 봄 계절과 잘 어울린다. 스트레스 해소와 안정감에 도움을 주는 레몬그라스 특유의 향은 기분전환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퇴근 후 저녁 힐링 루틴으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출처 : 조말론 화보

조말론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코롱 

상큼한 라임과 만다린 시트러스 향에 바질의 독특한 허브향이 어우러진 시원하고 고급스러운 향기. 
가벼우면서 데일리 향수로 사용하기 좋고 봄, 여름에 청량한 인상을 주기 좋아 남녀 모두에게 인기가 좋다.
 

출처 : 네이버 검색

엘리자베스 아덴 그린티 오드 뚜왈렛 

초보 향수 입문자에게도 추천될 만큼 대중적이고 편안한 향인 엘리자베스 아덴 그린티는 
상큼한 레몬+베르가못으로 시작해서 부드러운 그린티와 민트, 은은한 화이트 머스크로 마무리된다. 
가볍고 자연스러운 느낌이어서 지속력은 좀 아쉽지만 뿌리는 순간 느껴지는 맑은 청량함에 일상 속 작은 리프레시를 줄 수 있는 향이다. 


봄에 어울리는 향 플로럴, 시트러스, 허브의 정보와 봄에 사용하기 좋은 향수 및 바디로션 인기 아이템을 정리해 보았다.
취향에 맞는 향을 골라, 다가오는 봄을 더욱 기분 좋게 채워보시길 바란다.